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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자이언츠, 파타고니아

100대 기업 되기 vs 스몰 자이언츠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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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자이언츠가 온다 - 보 벌링엄,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 이본 쉬나드. 
가끔 기업이 유기체 같다고 생각 한다. 구성원이 5명, 30명, 50명, 200명, 500명, 1천 명일 때의 회사는 다른 회사 같다. 지금 회사에 처음 입사할 때 구성원이 400명 정도였다. 6년이 지난 지금은 구성원이 2천 명으로 훌쩍 늘었고, 다른 회사에 다니고 있는 기분이다. 사실 매년 다른 회사 같았다. 회사의 문화가 너무 빨리 변하는 게 우려된다는 말이 계속 나왔고, 채용을 홀딩하고 문화를 다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지만 어쩔 수 없이 회사의 문화는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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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 보헤미안인 줄 알았던 친구의 원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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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즐겨야해’, ‘서퍼가 하는 일의 대부분은 엎드려 기다리는 일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변화무쌍한 파도가 칠 때 떠밀려가기 보다는 그 흐름에 맞게 서핑을 즐기는 게 요즘 시대의 맞는 처세법이라는 말을 귀담아들었다.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그런 이야기인 줄 알았다. ‘환경 운동을 하면서 변화에 맞게 회사를 키워가는 자유로운영혼의 즐거움과 역경을 그린 성공기’ 정도를 떠올렸다. 책을 읽는 내내 그런 내용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오히려 점점 더진지하게 자신들의 철학과 원칙을 펼쳐나가는 내용이라 몇 번이나 목차를 뒤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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