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얼마 전에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친구가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때 불현듯 머리를 스치며 깨달았다. 이런 인생의 목표가 있어야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다. 한때 나의 목표는 다른 사람들과 비슷했다. 그냥 편하게 살고 싶었다. 그리고 잘 살고 싶었다. 어떤 계기로 야망을 가졌고 한 조직에서 성공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또 다른 계기로 그 야망은 행복한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많이 방황했다. 성공, 출세, 돈 같은 목표가 있다면 그게 세속적인 것일지라도 그걸 향해 달릴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나에게는 큰 행복이 안된다는 것을 빨리 깨달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