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 오늘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첫날입니다.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 책을 읽는 내내 약간 숨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매년 아마존의 성장치가 놀라워서 조금 압도당하는 기분이었다. 매년 늘어나는 숫자, 시스템의 성장, 직원의 숫자까지 경이롭다는 말로밖에 설명할 수가 없었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은 ‘오늘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첫날입니다.’ 이다. 20년을 한결같이 첫날처럼 도전하고 고객 만족에 집요하게 집착하는게 가능할까? 아마존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제프베조스가 회사의 중심 DNA를 ‘발명’과 ‘방황’으로 정의해서 가능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