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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 업

그로잉 업을 원하는 마케터에게 권하는 Back to Ba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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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업, 사실 이 책을 펼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엘지생활건강(이하 엘지생건)하면 딱히 떠오르는 브랜드나 특별한 이미지가 없어서 손이 잘 가지 않았다. 그런데 일단 펼치고 나니 배울 점이 너무 많아서 계속 메모하면서 읽었다. 나는 평소에 업계에 화려하게 이름이 알려졌지만 막상 알고 보면 현업은 잘 못 하는 스타보다는, 묵묵히 일하는 재야의 고수같은 사람이 되기를 바랐다. 엘지생건은 바로 그런 재야의 고수 같은 느낌이라 열심히 배우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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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전쟁

마흔에 은퇴할 수 있을까? : 자영업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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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시작할 때에는 2년 정도만 회사에 다니고 세계여행을 가거나 해외에서 살고 싶었다. 막상 일을 하다 보니 일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 CMO가 되고 싶다는 야망을 품기도 했다. 직장생활을 조금 해봤다 싶은 연차인 나의 현재 소망은 ‘마흔에 은퇴하는 것’이다. 아무쪼록 빨리 직장 생활을 마감하고 싶은데 직장인이 아닌 마흔 이후의 삶에 대한 대비책이 없이 마흔이 한 해 한 해 다가와 진짜 ‘꿈’으로만 남는 게 아닌가 싶어 자영업이나 프리랜서의 세계에 유독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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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어디에도 없었던 방법으로

누군가의 집념이 주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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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모호함에 지쳐있었다. 그 때 이 책을 읽었다. 사실 처음에는 살아온 얘기만 계속 펼쳐져서, 마케팅 이야기, 제품 이야기는 언제 나오나 궁금해하다가 그의 인생 이야기를 읽으며 뜻밖의 위로를 얻었다. 그의 인생 자체가 발뮤다에 녹아 있었다.  테라오 겐의 인생 여정은 순탄치 않다. 학벌도, 제품 개발에 대한 기초지식도 없는 사람이 그저 무모하게 물성의 어떤 것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탄생한 것이 발뮤다라는 기업이고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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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듣고 싶은 말하기. 말은 쉽지만, 실행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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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말하기, 컨테이저스. "하고 싶은 말 말고,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을 하세요." 어떻게 그렇게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많냐는 나의 질문에 대한 어떤 사람의 대답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에 좋은 것, 자랑하고 싶은 것만 올린다는데 나는 인스타그램을 일기장처럼 썼다. 징징거리고 싶을 때에만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사진은 거들뿐). 사실 팔로워를 늘리고 싶은 마음도 없었긴 했지만, 그래도 이 말을 듣고 잊고 있던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들은 듣고 싶은 말을 듣기 원한다.' 굳이 제품이나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개개인의 일상을 올리는 소셜미디어에서도 사람들은 듣고 싶은 말을 찾는 다는 걸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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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일

나만의 ‘마케터의 일’ 써내려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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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마케팅을 배우기 시작하며 나만의 마케팅 노트를 만들었다. 노트 한 권에 챕터별로 내용을 요약하고, 마케팅 동아리에서 스터디를 하면서 내용을 보충했다. 계속 알게 되는 내용이나 사례를 그 챕터에 이어서 계속 채워나갔다. 세월이 흘러 마케팅 협회에서 말하는 마케팅의 정의조차 변하면서 그 노트는 쓸모없어졌지만 그 노트를 만든 경험이 나에게는 소중하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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