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에세이보다 현실적 위로가 되었던 ‘안티프래질’
이 책을 보면서 내 상태가 ‘프래질'하다면 프래질해질 때마다 조금 더 강해지는 안티프래질의 상태로 만들면 된다는 생각이 현실적인 위로가 되었다. 개복치여서 멘탈이 깨질 수는 있지만 그때마다 조금 더 강해진다면 철갑 개복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사물로부터 불확실성과 무작위성을 체계적으로 제거해 아주 작은 부분까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도록 하는 ‘투어리스티피케이션'이라는 개념에 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