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니니책방 주인의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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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앵무새의 원래 목소리는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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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의 원래 목소리는 뭐였을까? : 내 목소리 내기의 중요성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작성일: 2018.11.23 우리는 오랜 세월 논증 없는 주장이 활개 치는 세상에서 살았다. 사실과 논리에 입각해 합리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목소리 크고 힘센 쪽이 이기는 현실에 익숙하다. 권력자들은 '말 많으면 빨갱이'라는 말로 합당한 논증을 요구하는 시민들을 핍박했다. 시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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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

포지셔닝을 다시 읽으며 생각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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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을 다시 읽으며 생각한 것들, 포지셔닝이라는 큰 법칙 아래 라인 확장이나 네이밍에 대해 매우 세부적으로 연구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드는 의문, 한 회사의 중역 정도가 아니라면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세부적으로 다 적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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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글쓰기 책에서 발견한 인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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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에서 발견한 인생론, 전형적인 삶을 살게 되는 건 겁이 나기 때문이다. 다른 삶을 산다는 게 틀린 삶을 사는 것으로 취급받으니까 인생이라는 시험지에 점수를 매기듯 살아간다. 나는 원래 겁쟁이였다가도 모험을 시도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최고 겁쟁이 줄에 서 있었다. 무언가를 잃는 것을 두려워한 순간부터였을까? 겁쟁이 줄에 서서 지금의 안정을 포기하지도 못하고, 나의 세계가 너무 작다고 불안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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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듣고 싶은 말하기. 말은 쉽지만, 실행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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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말하기, 컨테이저스. "하고 싶은 말 말고,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을 하세요." 어떻게 그렇게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많냐는 나의 질문에 대한 어떤 사람의 대답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에 좋은 것, 자랑하고 싶은 것만 올린다는데 나는 인스타그램을 일기장처럼 썼다. 징징거리고 싶을 때에만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사진은 거들뿐). 사실 팔로워를 늘리고 싶은 마음도 없었긴 했지만, 그래도 이 말을 듣고 잊고 있던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들은 듣고 싶은 말을 듣기 원한다.' 굳이 제품이나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개개인의 일상을 올리는 소셜미디어에서도 사람들은 듣고 싶은 말을 찾는 다는 걸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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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about the article 나는 왜 글쓰기를 망설일까? (강원국의 글쓰기로 읽고 글쓰기 시작하기)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왜 글쓰기를 망설일까? (강원국의 글쓰기로 읽고 글쓰기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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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제로 어떤 글감들을 풀어낼지는 매일 생각한다. 에버노트에 노트북을 만들어 차곡차곡 소재들을 쌓고 있다. 그러나 아무 글도 쓰지 않았다. 도대체 왜 나는 안쓰는가? 아니 못쓰는가? 글을 못 쓰는 이유 첫 번째, 하나의 글로 나라는 사람 전체를 평가받을까봐 겁난다. 사람들은 하나를 보고 전체를 판단할 때가 많다. 일에 대한 글을 올리면 내 능력보다 일을 잘하는 사람처럼 보일까 두려웠다. 그렇다고 걱정하거나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 또 일을 못 하는 사람처럼 보일까, 불만만 가득한 사람처럼 보일까 걱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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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일

나만의 ‘마케터의 일’ 써내려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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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마케팅을 배우기 시작하며 나만의 마케팅 노트를 만들었다. 노트 한 권에 챕터별로 내용을 요약하고, 마케팅 동아리에서 스터디를 하면서 내용을 보충했다. 계속 알게 되는 내용이나 사례를 그 챕터에 이어서 계속 채워나갔다. 세월이 흘러 마케팅 협회에서 말하는 마케팅의 정의조차 변하면서 그 노트는 쓸모없어졌지만 그 노트를 만든 경험이 나에게는 소중하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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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리즘

본질만 남기는 기술, 에센셜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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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본질이란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월리를 찾아서' 책 같다는 생각을 했다. 비슷비슷한 월리들 중에서 진짜 월리 1명만을 찾는 것처럼 모든 것이 본질처럼 보이지만 그 본질 중 딱 하나만이 진짜 본질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항상 힘에 부쳐하고 고민했던 게 바로 이 '본질'이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하지 못해서였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나는 항상 호기심이 많았고, 그 호기심들을 다 해보고, 그걸 또 잘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 늘 넘치는 투두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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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스

Super normal의 발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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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normal. 내가 좋아하는 말이다. 평범한 한 명의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Super 즉, 위대함이라는 말이 좋아서 여러 번 블로그를 만들 때마다 블로그 명은 꼭 Super normal이라고 지었다. 그리고 평범한 나 자신도 위대한 부분은 하나씩 있다는 걸 잊지 않으려고 한다. 물론 다른 사람을 대할 때에도 그 사람의 위대한 부분을 찾는 걸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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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조용하게 사는 걸 허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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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보던 만화영화에서는 정의를 실현하는 괴도로 변신하면서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 걸 허락해주세요'라고 말하는 주인공이 나온다. 그 만화영화 대사처럼 요즘 사회는 나답게 살기 위해 조용하게 사는 걸 '허락'받아야 하는 사회처럼 느껴진다. 주말에 조용히 책을 봤다고 하면 친구 없구나? 하는 말을 듣기도 하고, 친화력이 없고 활동적이지 않은 사람은 어쩔 수 없는 촌스러운 사람처럼 평가 절하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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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수용소에서 살아 돌아온 이야기를 통해 배운 것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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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으며 배운 것 세 가지 . 나는 늘 흔들리는 삶을 산다. 특히 요즘은 유독 흔들리는 삶이었다. 지난 주에 문득 내가 흔들리는 것은 '내 삶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라는 생각을 하고 그 생각에 대한 글을 썼다. 그 깨달음을 얻고는 그래도 덜 흔들리는 삶을 살아가겠지 하는 기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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