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개하는 키워드
개복치마케터
: 사소한 것에도 쉽게 터져버리고 마는 개복치마케터, 그러나 금방 리셋 버튼을 누르고 살아나다 보니 계속 마케터를 하고 있다. 큰일에는 생각보다 담담한 게 특징. 지금까지 SW, 게임, 배달앱 마케팅을 했다.
니니
: 이름이 특이해서 친구들이 붙여준 닉네임
디깅
: 무언가 하나에 빠지면 계속 디깅한다. 어떤 음식에 빠지면 질릴 때까지 매일 먹는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매우 흥미로워하며 빠르게 시도해 본다.
초코쿠키
: 2019년부터 같이 살고 있는 쌍둥이 고양이. 쌍둥이지만 성격이 정반대라 더 귀엽다. 초코와 쿠키는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
책
: 사는 것도 읽는 것도 좋아한다. 사실 사는 걸 좀 더 좋아한다. 책은 빨리 절판되기 때문에 사고 싶을 때 사지 않으면 못 사게 될 확률이 높고, 사다 놓은 책은 불현듯 내가 필요한 시기에 나를 찾아온다는 마음으로 사 모으다 보니 1천 권 넘는 책을 모았다. 가끔 독서 모임에 간다. 언젠가 책방을 열고 싶다.
이야기
: 늘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다닌다. 이야기는 나도 모르게 사람의 마음을 여는 햇살 같은 거라 생각한다.
INFJ
: INFJ답게 예의와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매우 낯을 가리지만 가까워지면 나도 모르게 마음을 홀랑 열어버리기도 한다.
모순
: 기질 검사 결과 호기심, 자유분방, 위험회피 성향이 다른 사람들보다 매우 높다.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자유롭게 살고 싶지만, 안정 추구 성향이 튀어나오는 게 인생의 모순이다.
축구
: 2002 월드컵에도 관심이 없다가 뒤늦게 축구에 빠졌다. 공놀이라 치부했던 것이 이렇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줄지 몰랐다. 전북현대모터스를 응원한다.
메모광
: 2023년 9월 기준 에버노트 11,676개, 메모 앱 1,009개, 애플 메모 1,594개의 메모가 있다. 2016년부터 매일 개인, 업무 각각의 스프레드시트에 루틴을 체크하고 회고한다.
: 2017년부터 매월 말 여기저기 해둔 메모와 사진 중 일부를 모아 네이버블로그에 포스팅한다. 기억은 금방 휘발되는데 이렇게 모아놓고 나중에 보면 재밌어서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린다.
귀여움
: 귀여움이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한다. 귀여움에 빠지면 답이 없다. 누군가를 귀엽다고 생각하게 되면…
@ninee.books
haningg@gmail.com